2005년 1월 24일
문을 만들어 주겠다는 건설업자의 바쁨으로 인해 오늘에야 문을 달게 되었다.
너무도 지루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작업이었다.
자재는 아파트 베란다에 쓰이는 것으로 하기로 했고, 크기에 맞춰 잘라 용접하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그리 높지 않고 나즈막하게 제작이 되었다.
하얀색이 푸른망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제 내년에 밭일을 하면서 쉴 수 있는 컨테이너만 제작하면 될 것 같다.
그 동안 너무 신경을 썼음인지 몸이 축축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서 편히 좀 쉬어야 겠다.
문을 만들어 주겠다는 건설업자의 바쁨으로 인해 오늘에야 문을 달게 되었다.
너무도 지루하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의 작업이었다.
자재는 아파트 베란다에 쓰이는 것으로 하기로 했고, 크기에 맞춰 잘라 용접하기로 했다.
그러다보니 그리 높지 않고 나즈막하게 제작이 되었다.
하얀색이 푸른망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제 내년에 밭일을 하면서 쉴 수 있는 컨테이너만 제작하면 될 것 같다.
그 동안 너무 신경을 썼음인지 몸이 축축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서 편히 좀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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