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231 새순돋는 단풍나무(060425) 2006년 4월 25일 울타리 옆에서 추운 겨울을 지새운 단풍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채 추위가 가시지 않음인지 다른 지역보다 늦게 새순이 돋아나지만, 여름날 밭에서 시원한 자태를 뽐내리라 생각해 봅니다. 2011. 8. 2. 우현이와 형준이(020404) 2006년 4월 4일 제일 막내 조카 형준이 그리고 우리집 막내 우현이.. 2011. 8. 2. 완두콩 심는 옆에서(060404) 2006년 4월 4일 할머니와 아빠가 완두콩을 심고 있는 옆에서 작업 감독하는 녀석들... 아빠 몰래 슬그머니 쇠스랑을 움켜쥐면서 눈치만 슬슬.. 그래도 마냥 신이난듯. 2011. 8. 2. 첫 농사 준비(060318) 2006년 3월 18일 포천에도 어느듯 봄이 찾아온듯.... 올해의 첫준비를 했다. 작년 여름부터 만든 퇴비와 농협에서 구입한 퇴비를 넣고 감자 심을 준비에 한창이신 어머니.. 적은 면적의 땅이다 보니 그리 많이 심지는 못할 듯하다. 감자로부터 시작하여 올 풍년을 기약해 본다. 2011. 8. 2.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