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1일
길옆의 밤나무가 새순을 틔우기 무섭게 파랗게 잎을 무성히 키우고 있다.
작년 한그루의 밤나무에서 제법 많은 밤을 수확했다.
한톨에 1~2 알씩 큼지막한 밤이 들어 있었다.
올해는 얼마나 많은 밤이 열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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