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8 정부의 규제 NO 주말농장.(2005년 11월 25일) 2011. 8. 4. [8.31대책후 한 달] 주말농장 '뜨고' 고가 전원주택 '지고' 2005년 10월 17일 주말농장 중·저가 주말주택은 ‘훈풍’,중·고가 주택 단지형 전원주택 ‘찬바 람’ 8·31 부동산종합대책 발표 이후 전원주택·주말주택·펜션 시장이 위축되면서 시장분위기가 급격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이에따라 실수요자들 을 대상으로 한 실속형 상품은 관심이 지속되는 반면,세금부담이 큰 중·고가 상품은 침체되고 있다. ◆주말주택·펜션은 '동호인 개발 방식'이 주목 남양주·가평·양평 등 수도권 동부지역과 홍천·횡성 등 강원권에는 최근 토지 투자자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부재지주 소유 토지 및 1가구 2주택자에 대한 세금 부담이 무거워질 것으로 예 상되면서 투자를 겸한 전원주택 구입 수요가 덩달아 위축되고 있다. 그러나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선 최근 시장 동향에 관계.. 2011. 8. 4. 도시민 농지매입 길 열렸지만 .. 투자 걸림돌 많아 2005년 10월 7일 개정 농지법 시행으로 이달부터 도시민들도 귀농을 목적으로 농지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도시민들이 투자 목적으로 농지를 매입하 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받기 어려운 데다 위탁 가능한 농지도 제한되기 때문이다 . 또 부재지주 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60% 부과 움직임도 농지 취득의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민도 농지 취득할 수 있어 농림부는 10월1일부터 농지 소유자가 농지를 농지은행에 맡기면 전업농 등에게 위탁해 주는 '농지임대 수탁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정된 농지법에 따른 농지임대 수탁사업이 실시되면 영농 의사가 있는 도시민 들은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받아 농지를 구입한 뒤 이를 농지은행(농업기반공사 운영)에 위탁ㆍ임대하면.. 2011. 8. 4. 집(건물)을 어떻게 지어야 하나? 2005년 9월 30일 [나 집을 지을려구 하는데... 요즘 얼마나 하냐?] 컴사장: 가다야. 내가 집을 지을라구 하는데. 얼마나 드냐? 노가다: 몰라.. 컴사장: 왜 몰라. 네가 하는 일이 노가단데. 너 짜가 아니냐. 노가다: 사장아. 요즘 컴퓨터 얼마 하냐. 컴사장: 뭐. 조립하기 나름이지. 노가다: 집도 짓기 나름이야. 컴사장: 아.. 글쎄, 대충 얼마냐고. 동네 건축업자한테 물어보니까 잘만 얘기해 주두 만... 평당 300만원이면 자기가 지어 준다는데. 노가다: 세상 참 편하게 사는구나. 네 가게에 컴퓨터 하나도 모르는 아저씨가 와서 컴퓨터 조립해 달라면 어떻 게 하냐. 컴사장: 봉 잡았지. 일단 대충 견적 얘기해주고. 잘 모르는 부품은 싼거 끼워 넣고 해서 용돈 좀 벌지. 이거 남이 알면 안되는.. 2011. 8. 4.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