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동영상70 울집 둘째의 재롱 2005년 여름.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와 장구 흉내. 까먹으면서도 끝까지.... 2011. 7. 13. 개울에서 두 녀석들. 2005년 9월 9일 땅에서 돌을 고르는 일이 너무 힘들었는지, 지들 엄마를 졸라서 개울로... 그 덕분에 지들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고. 두 녀석들의 치닥거리에 내년 여름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2011. 7. 10. 개울가의 다슬기.. 2005년 9월 5일 포천터에서 잡은 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물이 맑은 곳에서 서식한다고 하는데, 터 옆에서 다슬기를 잡을수 있다니 이 또한 복인듯합니다. 잡은 다슬기를 삶아서 국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2011. 7. 10. 성토 후 돌을 골라내고서 2005년 8월 24일 푹 꺼진 땅에 25톤 트럭으로 17차의 흙을 받아 성토후 땅에서 돌을 골라내고 난후의 일부 모습입니다. 돌들이 엄청납니다. 휴~~~ 이돌들을 어떻게 치우나 ㅡ.ㅡ;; 2011. 7. 1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