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9일
땅에서 돌을 고르는 일이 너무 힘들었는지, 지들 엄마를 졸라서 개울로...
그 덕분에 지들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고.
두 녀석들의 치닥거리에
내년 여름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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