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5일
포천터에서 잡은 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물이 맑은 곳에서 서식한다고 하는데, 터 옆에서 다슬기를 잡을수 있다니 이 또한 복인듯합니다.
잡은 다슬기를 삶아서 국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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