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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70

농장에 날아든 새 한마리 2005년 8월 24일 포천터에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쬐끄만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작업에 지친 몸을 달래 주었답니다. 사람이 다가 가도 반갑게 아름다운 음악을 불러주는 새.... 무슨 새인지? 아기 여우(아들 두녀석)들이 무척 이뻐했는데, 이웃에서 기르는 새라서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하네요.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새일듯합니다. 2011. 7. 10.
농장에만 가면 신이난 녀석들 꾸러기 두 녀석들. 때로는 서로 위하고 친하게 잘 지내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어찌나 싸우는지.. 농장옆에 일년내내 맑은 개울물이 흐르고 있다. 버들치며 피래미들이 뛰노는걸 보면 1급수는 될 듯.. 두 녀석을 농장에 데리고 가면 옷 감당하기가 힘들다. 물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뛰어놀면서 옷을 몽땅 물에 적시고, 또 몇분있다 새옷입고 물로 풍덩.... 물을 무서워하던 녀석들이 차츰 물에 적응이 되나 보다. 요즘에는 수영을 배우겠다고 하니... 올 겨울에 수영 강습 좀 시켜야겠다. 2011. 7. 10.
우현이의 재롱잔치(2006년 12월) 2011. 7. 10.
우현이의 재롱잔치(2006년 12월 29일) 우현이의 미술학원 재롱잔치(2006년 12월 29일) 같은 나이라고 해도 12월 생이라서 그런지 어려보임은 어쩔수 없다. 태권도 시범. 여기서 태권도 배웠다고 요즘 아빠를 그렇게 패나 ㅡ.ㅡ;; 2011.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