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동영상/포천 토지41 미래의 일꾼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미래의 일꾼 네 녀석들. 활짝 핀 코스모스를 벗삼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덩컹거리면서 들어온 시골길이 이 넘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간직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2011. 8. 2. 풀뽑기에 열중인 고사리 손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부산에서 올라온 형배, 준배, 그리고 용진, 우현 포천 주말농장에서 열심히 풀을 뽑고 있었다. 네 녀석의 고사리손이 큰 힘이 되었다. 이 녀석들은 그것을 잘 알까? 말썽도 피웠지만...... 2011. 8. 2. 개울에서 두 녀석들. 2005년 9월 9일 땅에서 돌을 고르는 일이 너무 힘들었는지, 지들 엄마를 졸라서 개울로... 그 덕분에 지들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고. 두 녀석들의 치닥거리에 내년 여름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2011. 7. 10. 개울가의 다슬기.. 2005년 9월 5일 포천터에서 잡은 다슬기입니다. 다슬기는 물이 맑은 곳에서 서식한다고 하는데, 터 옆에서 다슬기를 잡을수 있다니 이 또한 복인듯합니다. 잡은 다슬기를 삶아서 국을 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2011. 7. 10.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