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동영상/포천 토지41 성토 후 돌을 골라내고서 2005년 8월 24일 푹 꺼진 땅에 25톤 트럭으로 17차의 흙을 받아 성토후 땅에서 돌을 골라내고 난후의 일부 모습입니다. 돌들이 엄청납니다. 휴~~~ 이돌들을 어떻게 치우나 ㅡ.ㅡ;; 2011. 7. 10. 농장에 날아든 새 한마리 2005년 8월 24일 포천터에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쬐끄만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작업에 지친 몸을 달래 주었답니다. 사람이 다가 가도 반갑게 아름다운 음악을 불러주는 새.... 무슨 새인지? 아기 여우(아들 두녀석)들이 무척 이뻐했는데, 이웃에서 기르는 새라서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하네요.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새일듯합니다. 2011. 7. 10. 포천 주말농장의 모습 2005년 7월 30일 땅에 물려 있는 마을길입니다. 좌측으로는 230 평 땅이고 우측은 개울물입니다. 밤이 영글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가을이 기대됩니다. 포천의 새로운 터에 밤나무와 대추나무가 심어져 있네요. 가을에 밤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이제부터 터를 가꾸어 나가렵니다. 2011. 6. 20. 포천 주말농장 옆 개울물 2005년 7월 30일 맑은 개울물이 365일 마르지 않고 흘러내린다고 합니다. 다슬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죠 ^^ 2011. 6. 20.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