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주말농장19 성토한 포천 농장의 돌 고르기가 끝난 후..(051003) 2005년 10월 3일 드디어 성토한 땅의 돌고르기가 끝이 났다. 아직은 여러 군데 더 곡갱이며 괭이 호미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내년 농사를 위한 일차적인 준비는 끝이 난것 같다. 경계를 표시 하기 위해 대충 쌓아둔 돌들이 소나무 두 그루와 잘 어울려 이쁘게 잘 나온것 같네.... 2011. 8. 2. 미래의 일꾼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미래의 일꾼 네 녀석들. 활짝 핀 코스모스를 벗삼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덩컹거리면서 들어온 시골길이 이 넘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간직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2011. 8. 2. 풀뽑기에 열중인 고사리 손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부산에서 올라온 형배, 준배, 그리고 용진, 우현 포천 주말농장에서 열심히 풀을 뽑고 있었다. 네 녀석의 고사리손이 큰 힘이 되었다. 이 녀석들은 그것을 잘 알까? 말썽도 피웠지만...... 2011. 8. 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