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등기부대장을 열람하였다.
드디어 내 이름으로 된 토지가 생겼다.
날짜는 7월 26일 자로....
ㅎㅎ 무진장 기분이 좋다..
헌데 이넘을 어이 가꾸어야 될라나...
에구....
걱정이 앞선다.
어머니의 반대가 있다보니 주말농장으로 가꾸기도 아직은 부담이 된다..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지 ^^
'농장일기 > 농장일기(2011년 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땅과 남의 땅.. (2003. 8. 5) (0) | 2011.06.19 |
---|---|
홈페이지 공사 착수... (2003. 8. 1) (0) | 2011.06.19 |
잔금을 치르고(2003년 7월 25일) (0) | 2011.06.19 |
계약하다(2003년 7월 12일) (0) | 2011.06.19 |
두번째로 땅을 본날(2003년 7월 9일) (0)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