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심고나서 우리집 중전마마가 던진 한마디.
"피망은 안 심었어요?"
'엉! 피망......?'
생각지도 않은 피망 이야기에 다음주에 서둘러 피망 2그루를 사다가 심었다.
그게 저리 커서 어른 주먹만하게 크기도 했는데.
과연 이넘으로 어떤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주실련지.
중전마마의 이야기로는 "어른들은 꿈도 꾸지마..."
'엉! 어른들은 꿈도 꾸지말라니... 점점 더 궁금해 진다 ㅡ.ㅡ;;'
"피망은 안 심었어요?"
'엉! 피망......?'
생각지도 않은 피망 이야기에 다음주에 서둘러 피망 2그루를 사다가 심었다.
그게 저리 커서 어른 주먹만하게 크기도 했는데.
과연 이넘으로 어떤 맛있는 먹거리를 만들어 주실련지.
중전마마의 이야기로는 "어른들은 꿈도 꾸지마..."
'엉! 어른들은 꿈도 꾸지말라니... 점점 더 궁금해 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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