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5일
울타리 옆에서 추운 겨울을 지새운 단풍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채 추위가 가시지 않음인지 다른 지역보다 늦게 새순이 돋아나지만, 여름날 밭에서 시원한 자태를 뽐내리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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