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휴가 차 강릉을 갔다가 의정부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갑자기 걸려 온 부동산...
미리 보아둔 땅이 판매자의 사정에 의해 취소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장항리에 159평 땅이 나왔다는 이야기...
의정부에서 다시 홍천으로 오려면 시간과 비용이 장난이 아니어서-휴~~ 넘멀다-돌아오는 길에 땅으로 휘리릭~~~
바루 앞에 있는 강을 바라보니 속이 확 트이는 듯한 느낌...
마나님(늙은여우의 아내-토끼)이 지금까지 본 땅으로서는 젤 좋다나??
앞으로 어이 될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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