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1 계약하다(2003년 7월 12일) 드디어 계약하였다. 계약후 아이들과 함께 강변을 거닐어 보았다. 어릴적 시골서 놀던 강변이 생각났다. 물은 어찌나 맑던지.. 역시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음인가?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관계로 - 거리상 너무 멀어서 - 당분간은 비밀로 하기로 했다. 에구... 언제까지 비밀로 할수 없을텐데.. 내 땅을 첨으로 가졌다는 기쁨에 잠을 설레게 되리라... 2011.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