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2 개울에서 두 녀석들. 2005년 9월 9일 땅에서 돌을 고르는 일이 너무 힘들었는지, 지들 엄마를 졸라서 개울로... 그 덕분에 지들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고. 두 녀석들의 치닥거리에 내년 여름이 점점 기대가 되네요. 2011. 7. 10. 포천 주말농장 옆 개울물 2005년 7월 30일 맑은 개울물이 365일 마르지 않고 흘러내린다고 합니다. 다슬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니 한번 기대해 봐야겠죠 ^^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