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58 미래의 일꾼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미래의 일꾼 네 녀석들. 활짝 핀 코스모스를 벗삼아 한껏 포즈를 취했다. 덩컹거리면서 들어온 시골길이 이 넘들에게 어떤 의미를 줄까? 자연과 함께 호흡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가슴깊이 간직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2011. 8. 2. 풀뽑기에 열중인 고사리 손들(051003) 2005년 10월 3일 부산에서 올라온 형배, 준배, 그리고 용진, 우현 포천 주말농장에서 열심히 풀을 뽑고 있었다. 네 녀석의 고사리손이 큰 힘이 되었다. 이 녀석들은 그것을 잘 알까? 말썽도 피웠지만...... 2011. 8. 2. 용진이의 작품(080626) 미술학원에서 만든 큰녀석의 작품. 한동안 안 가다가 요즘 미술학원에 보냈더니 재미있었던 모양이네.. 멋진 작품을 만들었으니.. 2011. 8. 2.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080409) 4월 9일 선거날. 시간내서 찾아본 포천 허브 아일랜드 2011. 8. 2.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