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액비제조법
식물의 양분과 엽록소를 발효시켜 액비로 만드는 방법으로 흙을 떼알조직화하여 통기성을 좋게 하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하여 토양내 탄산가스의 방출을 늘려 광합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1) 재료
청초류(목초,야채 10cm 절단) 200Kg, 유박 10Kg, 미강(쌀겨) 1Kg, 토착미생물 원종 500g(겨울철엔 1Kg), 물 10말(200ℓ)
2) 제조법
준비된 그릇이나 웅덩이에 비닐을 깔고 청초류를 잘 밟아 넣은후 물 200ℓ에 찌모겐 500g과 쌀겨 1Kg 및 유박 10Kg을 풀어넣고 10분간 잘 젓는다. 다음은 이를 청초류 위에 고루 부으면서 밟아준 후 비에 젖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된다.
① 재배한 청초보다는 자연상태에서 자란 잡초가 더 좋다.
② 발효시키는 장소는 온도차가 적은 곳이 좋다.
③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천으로 위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④ 장기보전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 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 액비의 표면에 거품이 발생하면 완성된 것이다.
⑥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은 액의 EC(전기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관수시 농도를 묽게 하여 사용한다.
3) 시비법
① 신선한 액비 : 300평당 물 2,000ℓ~3,000ℓ에 액비 40~60ℓ를 희석하여 관주.
②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 : 300평당 물 2,000ℓ에 액비 20ℓ에 희석하여 관주. 경우에 따라서는 100~500배까지 사용가능
청초액비
식물체내의 양분과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여 액체비료로 만든 것이 청초액비이다. 이 비료는 관수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액비는 효과범위가 넓고 관수를 함에 따라 흙이 단립화된다. 특히 토양 내의 통기성이 좋아지고 유기질의 분해와 공기중의 탄산가스 방출이 증가해 식물의 광합성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EC, 산도(pH)의 저하, 지온의 상승작용으로 뿌리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또 토양에 잘 침투되기 때문에 소량만 과수해도 충분하고, 하우스 내의 온도를 올리지 않고도 수분을 보급할 수 있다. 청초액비는 또 비료의 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에 적은 비료로도 재배가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병해의 발생이 적어진다.
가. 제조방법
식물의 엽록소는 물에 녹지 않는다. 따라서 발효균(뜸씨)를 활용하여 쌀겨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당을 분해해서 저농도의 알코올을 만들어내고 그 알코올을 이용하여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는 한편 식물체 내의 여러 가지 양분을 용해시키는 것이다. 재료는 청초인데 가능한 한 여러 종류의 청초를 모으는 것이 좋으며 재배한 것보다는 자연의 잡초가 좋다. 발효는 온도의 차이가 적은 곳에서 하고 반드시 비닐 등으로 덮어준다. 이는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서, 여름에는 벌레 발생의 방지를 위해서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만든 액비는 보존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사용할 분량을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 액비가 완성됐는 지의 여부는 거품으로 구분하면 된다. 액비가 완성되면 액비의 표면에서 거품이 발생한다. 다만 액비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은 제조 후 1∼2개월이 지나면 액의 EC가 높아지기 때문에 관수할 때 농도를 엷게 시용해야 한다.
1) 재료 :
청초류(목초, 야채 10cm 절단)200Kg, 유박10Kg, 미강(쌀겨)1Kg, 토착미생물 원종 500g (겨울철엔 1Kg), 물 10말(200ℓ)
2) 제조법 :
준비된 그릇이나 웅덩이에 비닐을 깔고 청초류를 잘 밟아 넣은후 물 200ℓ에 토착미생물 원종 500g과 쌀겨 1Kg 및 유박 10Kg을 풀어넣고 10분간 잘 젓는다. 다음은 이를 청초류 위에 고루 부으면서 밟아준 후 비에 젖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된다.
① 재배한 청초보다는 자연상태에서 자란 잡초가 더 좋다.
② 발효시키는 장소는 온도차가 적은 곳이 좋다.
③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천으로 위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④ 장기보전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 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 액비의 표면에 거품이 발생하면 완성된 것이다.
⑥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은 액의 EC(전기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관수시 농도를 묽게 하여 사용한다.
나. 시용시기와 방법
보통은 액비와 마찬가지로 관수할 때마다 물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바로 만든 액비일 경우 10a당 40∼60ℓ, 1∼2개월이 지난 것은 20ℓ를 주면 된다. 분재, 육묘, 엽채의 경우 바로 만든 액비는 20∼40배 희석하고 묵은 액비는 1백∼5백배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청초액비를 사용할 때는 비료설계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비료의 효과가 빠르고 질소과잉의 생육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① 신선한 액비 : 300평당 물 2,000ℓ~3,000ℓ에 액비 40~60ℓ를 희석하여 관주.
②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 : 300평당 물 2,000ℓ에 액비 20ℓ에 희석하여 관주.
경우에 따라서는 100~500배까지 사용가능
<표> 액비의 재료와 특히 효과가 있는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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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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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양배추, 배추, 당근, 도말, 마늘
알팔파 + 콩잎 도말, 컬리플라워
알팔파 + 보리잎 당근
알팔파 + 옥수수잎 배추
옥수수 감자, 고구마, 샐러리
넝쿨차 도말, 샐러리, 오이, 마늘
미나리 파
배추 보리, 알팔파
완두 보리, 연맥
우엉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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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서로 나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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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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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콩잎
오이 도말
크로바 미나리
샐러리 당근
식물의 양분과 엽록소를 발효시켜 액비로 만드는 방법으로 흙을 떼알조직화하여 통기성을 좋게 하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하여 토양내 탄산가스의 방출을 늘려 광합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1) 재료
청초류(목초,야채 10cm 절단) 200Kg, 유박 10Kg, 미강(쌀겨) 1Kg, 토착미생물 원종 500g(겨울철엔 1Kg), 물 10말(200ℓ)
2) 제조법
준비된 그릇이나 웅덩이에 비닐을 깔고 청초류를 잘 밟아 넣은후 물 200ℓ에 찌모겐 500g과 쌀겨 1Kg 및 유박 10Kg을 풀어넣고 10분간 잘 젓는다. 다음은 이를 청초류 위에 고루 부으면서 밟아준 후 비에 젖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된다.
① 재배한 청초보다는 자연상태에서 자란 잡초가 더 좋다.
② 발효시키는 장소는 온도차가 적은 곳이 좋다.
③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천으로 위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④ 장기보전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 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 액비의 표면에 거품이 발생하면 완성된 것이다.
⑥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은 액의 EC(전기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관수시 농도를 묽게 하여 사용한다.
3) 시비법
① 신선한 액비 : 300평당 물 2,000ℓ~3,000ℓ에 액비 40~60ℓ를 희석하여 관주.
②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 : 300평당 물 2,000ℓ에 액비 20ℓ에 희석하여 관주. 경우에 따라서는 100~500배까지 사용가능
청초액비
식물체내의 양분과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여 액체비료로 만든 것이 청초액비이다. 이 비료는 관수를 겸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액비는 효과범위가 넓고 관수를 함에 따라 흙이 단립화된다. 특히 토양 내의 통기성이 좋아지고 유기질의 분해와 공기중의 탄산가스 방출이 증가해 식물의 광합성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EC, 산도(pH)의 저하, 지온의 상승작용으로 뿌리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또 토양에 잘 침투되기 때문에 소량만 과수해도 충분하고, 하우스 내의 온도를 올리지 않고도 수분을 보급할 수 있다. 청초액비는 또 비료의 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에 적은 비료로도 재배가 가능하고 결과적으로 병해의 발생이 적어진다.
가. 제조방법
식물의 엽록소는 물에 녹지 않는다. 따라서 발효균(뜸씨)를 활용하여 쌀겨 등에 함유되어 있는 당을 분해해서 저농도의 알코올을 만들어내고 그 알코올을 이용하여 엽록소를 용해 추출하는 한편 식물체 내의 여러 가지 양분을 용해시키는 것이다. 재료는 청초인데 가능한 한 여러 종류의 청초를 모으는 것이 좋으며 재배한 것보다는 자연의 잡초가 좋다. 발효는 온도의 차이가 적은 곳에서 하고 반드시 비닐 등으로 덮어준다. 이는 겨울에는 보온을 위해서, 여름에는 벌레 발생의 방지를 위해서이다. 이 같은 방법으로 만든 액비는 보존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사용할 분량을 만들어 쓰는 것이 좋다. 액비가 완성됐는 지의 여부는 거품으로 구분하면 된다. 액비가 완성되면 액비의 표면에서 거품이 발생한다. 다만 액비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은 제조 후 1∼2개월이 지나면 액의 EC가 높아지기 때문에 관수할 때 농도를 엷게 시용해야 한다.
1) 재료 :
청초류(목초, 야채 10cm 절단)200Kg, 유박10Kg, 미강(쌀겨)1Kg, 토착미생물 원종 500g (겨울철엔 1Kg), 물 10말(200ℓ)
2) 제조법 :
준비된 그릇이나 웅덩이에 비닐을 깔고 청초류를 잘 밟아 넣은후 물 200ℓ에 토착미생물 원종 500g과 쌀겨 1Kg 및 유박 10Kg을 풀어넣고 10분간 잘 젓는다. 다음은 이를 청초류 위에 고루 부으면서 밟아준 후 비에 젖지 않도록 보호해 주면 된다.
① 재배한 청초보다는 자연상태에서 자란 잡초가 더 좋다.
② 발효시키는 장소는 온도차가 적은 곳이 좋다.
③ 벌레가 들어가지 않게 천으로 위를 덮어주는 것이 좋다.
④ 장기보전이 어렵기 때문에 그때 그때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⑤ 액비의 표면에 거품이 발생하면 완성된 것이다.
⑥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은 액의 EC(전기전도도)가 높기 때문에 관수시 농도를 묽게 하여 사용한다.
나. 시용시기와 방법
보통은 액비와 마찬가지로 관수할 때마다 물에 혼합하여 사용한다. 바로 만든 액비일 경우 10a당 40∼60ℓ, 1∼2개월이 지난 것은 20ℓ를 주면 된다. 분재, 육묘, 엽채의 경우 바로 만든 액비는 20∼40배 희석하고 묵은 액비는 1백∼5백배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청초액비를 사용할 때는 비료설계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비료의 효과가 빠르고 질소과잉의 생육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① 신선한 액비 : 300평당 물 2,000ℓ~3,000ℓ에 액비 40~60ℓ를 희석하여 관주.
② 제조후 1~2개월이 지난 것 : 300평당 물 2,000ℓ에 액비 20ℓ에 희석하여 관주.
경우에 따라서는 100~500배까지 사용가능
<표> 액비의 재료와 특히 효과가 있는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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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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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양배추, 배추, 당근, 도말, 마늘
알팔파 + 콩잎 도말, 컬리플라워
알팔파 + 보리잎 당근
알팔파 + 옥수수잎 배추
옥수수 감자, 고구마, 샐러리
넝쿨차 도말, 샐러리, 오이, 마늘
미나리 파
배추 보리, 알팔파
완두 보리, 연맥
우엉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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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서로 나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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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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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팔파 콩잎
오이 도말
크로바 미나리
샐러리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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