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3일
드디어 성토한 땅의 돌고르기가 끝이 났다.
아직은 여러 군데 더 곡갱이며 괭이 호미의 손길이 필요하지만, 내년 농사를 위한 일차적인 준비는 끝이 난것 같다.
경계를 표시 하기 위해 대충 쌓아둔 돌들이 소나무 두 그루와 잘 어울려 이쁘게 잘 나온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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