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말농장1 농장에 날아든 새 한마리 2005년 8월 24일 포천터에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쬐끄만 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작업에 지친 몸을 달래 주었답니다. 사람이 다가 가도 반갑게 아름다운 음악을 불러주는 새.... 무슨 새인지? 아기 여우(아들 두녀석)들이 무척 이뻐했는데, 이웃에서 기르는 새라서 사람을 잘 따른다고 하네요.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새일듯합니다. 2011.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