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아이들을 위한 에어키즈랜드에서의 하루..
녀석들은 신났지만 ㅡ.ㅡ;;
꼬마 바이킹에 신이난 엄마..
4층 높이에서 내려오는 형을 부러운듯 바라보는 우현(부러운건지 걱정스러운 건지 ㅡ.ㅡ;;)
그리고 쬐끄만한것을 조심스럽게 타고 내려오는 우현.
어쨋던 신났다 ^^
신나게 행복에 겨워 아무생각없이(ㅡ.ㅡ;; 사실은 엄청 무서웠음)
자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꼬마자동차도 타고.
형이랑 같이 다람쥐 기차도 타고(요것은 몰래 몰래 계속 탔다나??)
그리고 용진이의 보트를 타기위한 시간동안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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