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30일
땅에 물려 있는 마을길입니다.
좌측으로는 230 평 땅이고 우측은 개울물입니다.
밤이 영글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가을이 기대됩니다.
포천의 새로운 터에 밤나무와 대추나무가 심어져 있네요.
가을에 밤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이제부터 터를 가꾸어 나가렵니다.
'사진과 동영상 > 포천 토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울가의 다슬기.. (0) | 2011.07.10 |
---|---|
성토 후 돌을 골라내고서 (0) | 2011.07.10 |
농장에 날아든 새 한마리 (0) | 2011.07.10 |
포천 주말농장 옆 개울물 (0) | 2011.06.20 |
포천에 주말농장을 구입하다.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