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8일
포천에도 어느듯 봄이 찾아온듯....
올해의 첫준비를 했다.
작년 여름부터 만든 퇴비와 농협에서 구입한 퇴비를 넣고 감자 심을 준비에 한창이신 어머니..
적은 면적의 땅이다 보니 그리 많이 심지는 못할 듯하다.
감자로부터 시작하여 올 풍년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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