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두녀석에게 방학동안 스케이트를 가르치기로 했다.
뭐 이것 저것 배워 두면 훗날에 좋지 않을가?
다행히 둘다 배우겠다고 하니....
처음에 그렇게 겁을 내던 우현이도 적응이 되어서 제법 어기적 어기적 거리면서 한 두바퀴씩 도는것 같다.
용진이도 마찬가지.
제대로 탈려면 좀 더 가르쳐줘야 되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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