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사무실에서 잔금을 치르고 나왔다.
쩝..
이제는 죽으나 사나 내 땅이다..
등기만 끝나고 나면.
돌아오는 길에 땅을 다시 한번 보고서 집으로...
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아직 경계가 정확지 않은고로 - 지적도를 가지고 대략의 경계는 앎 - 나중에 경계 측량을 해야 겠다..
현재 땅에는 마을 이장님이 심어두신 깨가 햇볕을 받으며 수확을 기다린다..
근디 땅에 왠 자갈이 그리도 많은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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