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2011/07/13'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11/07/13 2003년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에서. by 늙은여우한마리
  2. 2011/07/13 울집 둘째의 재롱 by 늙은여우한마리
  3. 2011/07/13 은행잎·석회보르도면 역병 ‘끝’ by 늙은여우한마리
  4. 2011/07/13 배추 재배 및 병충해 방제 by 늙은여우한마리
  5. 2011/07/13 한약찌꺼기를 이용한 한방영양제 만들기 by 늙은여우한마리
  6. 2011/07/13 깻묵 퇴비 만들기 및 사용법 by 늙은여우한마리
  7. 2011/07/13 배추 벌레 퇴치법 by 늙은여우한마리
  8. 2011/07/13 진딧물 제거법 by 늙은여우한마리 (2)
  9. 2011/07/13 가정단위에서 음식물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by 늙은여우한마리
  10. 2011/07/13 주말농장 - 감자기르기 by 늙은여우한마리

2003년 여름휴가차 강릉에 갔을때 바닷가에서 찍은 영상을 편집한 것입니다.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에서 찍은영상임

물이 깊지 않고 모래사자이 완만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곳이지요.


 

저작자 표시

'사진과 동영상 >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만들어 보았던 우리아기 동영상  (0) 2011/08/11
소형관리기  (0) 2011/07/21
2003년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에서.  (0) 2011/07/13
울집 둘째의 재롱  (0) 2011/07/13
라스베가스 전구쇼  (2) 2011/06/20
전원의 꿈(전원주택)  (0) 2011/06/20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5년 여름.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와 장구 흉내.

까먹으면서도 끝까지....

저작자 표시

'사진과 동영상 >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 만들어 보았던 우리아기 동영상  (0) 2011/08/11
소형관리기  (0) 2011/07/21
2003년 주문진 소돌해수욕장에서.  (0) 2011/07/13
울집 둘째의 재롱  (0) 2011/07/13
라스베가스 전구쇼  (2) 2011/06/20
전원의 꿈(전원주택)  (0) 2011/06/20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무농약 고추 재배농 윤재우씨 (경북 상주·양지농원)

“10여년 전부터 유기농업 해보겠다고 여기저기 교육을 다녔습니다. 천혜녹즙이니, 토착미생물이니 하는 것들이 전혀 안듣는 거예요. 어쩔 수 없이 다시 농약 쳐야지 하는데 갑자기 은행잎 생각이 나더라고요. 은행잎에는 일년내내 병이나 벌레가 오지 않잖아요. 은행잎 생즙을 만들어 다른 작물의 잎에 발라 코팅하면 다 은행잎처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단순한 발상이었습니다.”

윤재우씨(경북 상주시 낙동면 상촌리·양지농원)의 아이디어는 대성공이었다. 진딧물이나 청벌레 등 골칫거리였던 해충들이 깔끔히 사라졌고, 병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다. 자신감이 생긴 윤씨는 고추역병과 탄저병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독한 병에는 은행잎 생즙도 역부족이었다. 살포방법을 달리 해보기도 하고, 다른 제제와 함께 사용해 보기도 한 윤씨는 4년여의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방제방법을 터득했다. 석회보르도액과 번갈아 사용하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병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생즙을 만드는 방법은 은행잎을 하나씩 따서 가위로 적당히 자른 다음 가정용 믹서로 으깨서 원액을 얻는다.

비교시험을 위해 지난해 5월10일 200평 밭에 고추를 아주심은 뒤 뿌리가 내리는 5월 말부터 7월 말까지 15일 간격으로 은행잎 생즙 1.8ℓ를 600~800배로 희석해 4번 뿌렸고, 석회보르도액은 3번 살포했다. 이 밭에서는 탄저병과 역병을 완전히 방제할 수 있었다. 반면 고추역병 예방약인 〈리도밀〉수화제와 〈포룸〉수화제로 방제한 대조구에서는 10% 정도 탄저병과 역병이 발생했고, 진딧물도 한포기에 40~50마리가 발견됐다. 수확량은 10a(300평)에 252㎏으로 대조구 246㎏과 비슷했으나 경영비를 10a당 43만원에서 15만원으로 65%나 아낄 수 있었다.

윤씨는 또한 “토종닭 2만마리도 들깻묵·아카시잎·고추씨·감껍질 등 완전 자급사료를 먹여 놓아기르는데 즙액을 짜낸 은행잎 찌꺼기를 주면 아주 잘먹을 뿐 아니라 구충제 역할을 한다”고 했다. ☎054-532-5203, 018-577-5203, 홈페이지
http://www.yangjifarm.com

<홈페이지 농가 추가 설명>
농민신문 1월7일 6월3일 두차래 은행잎즙으로 병충해방제가 보도된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문의전화가 쇄도하여 일을 못할정도 랍니다
은행잎즙만드는 방법 석희보르도액과 혼용하는방법을 일찌부터 홈피에 올렷으야하는데 오래된컴푸터가 대서리 이제야 손을보아 홈피에 올립니다
전국에 농민 천명이 넘게 지금까지 전화가 왓나봄니다
그럼 지금부터 은행잎즙 만드는법을 우리 농가들이 알기쉽게 적어볼까합니다

재료 은행잎 50g-1kg
ㅇ 먼저 은행나무의 쓸모없는 가지들을 베어 잎을 땁니다
따놓은 은행나무잎을 두손으로 거머쥐면 약 오백내지 일키로 그램쯤
됨니다
ㅇ 은행잎 일키로 그램을 적당량의 물을 부어가면서 믹스기로 믹스를합
니다
ㅇ 꺼저나 보재기를 받쳐 꼭 짭니다 (은행잎즙이 됨)
ㅇ 분무기에 은행잎즙을 모두부어넣고 분무기에 가득물을 체워줍니다
ㅇ 석희보르도 액을 컵으로 두컵반만 분무기에 부어 은행잎즙과함게
잘썩기도록 저어줍니다
ㅇ 고추밭에는 고추를 정식하여 활착이되면 골고로 뿌려주면 진듸물
담배나방(고추벌래)탄저병 역병 등 방제가 가능함니다
단 은행잎즙은 많을수록 효과가 좋으며 병충해가 오기전에 자주
뿌려주면 완벽한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내 생산현황

전체 배추 생산실적은 70년대 이후 완만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가을배추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다.
봄 시설배추는 반대로 증가추세에 있고 고랭지 배추는 거의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요즘 도시민의 김장패턴이 조금씩 담그거나 사먹는 추세로 서서히 바뀌고 있어 가을 김장배추 수요는 계속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육종기술과 재배기술의 발달보급으로 연중재배 특히 여름철 재배는 고랭지에서, 월동재배는 남해안 재배에 계속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언제든지 공급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
이처럼 앞으로의 배추재배는 일시 다량생산에서 소량씩 연중 출하되는 재배방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포기배추에서 솎음배추, 엇갈이 등의 다양한 품목전환도 되어가고 있다.

2. 생리적 특성과 재배환경
(1) 온도
배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해서 자라는 데는 18 ~ 20℃이고, 후기 속이 차는 기간에는 15 ~ 18℃가 알맞다. 추위에 견디는 힘은 비교적 강하여 천천히 추워질 때는 -8℃에서 피해를 입지만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 때는 -3 ~ -4℃에서도 큰 피해를 입는다.
배추는 씨앗을 뿌려 처음 자랄 때는 비교적 높은 온도에서 잘 자라지만, 속이 찰 때부터는 높은 온도에 약하다.
그러나 배추는 종자가 싹트기 시작할 때부터 낮은 온도에 감응하여 꽃눈이 생기는 종자춘화형 채소이다. 영향을 미치는 온도는 13℃이하에서 보통 10여일 정도 지나면 꽃눈이 생기고, 고온과 해 비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꽃대가 나오는 것이 촉진된다.
겨울철 또는 봄에 걸쳐 재배하는 시설채소에서는 모기르는 육묘기간 동안에 14℃ 이상을 유지시켜야 되는 점을 특히 명심해야 한다.

(2) 일장(해 길이)
배추가 자라는데는 일장과는 별 관계가 없지만 꽃눈이 생겼을 때 온도가 높고 해 비치는 시간이 길면 꽃대가 빨리 나온다. 해비치는 시간이 짧으면 잎이 위로 서는 것이 촉진되면서 동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드럽고 웃자란다. 동화량에 필요한 광보상점은 1.5 ~ 2.0KLux이고, 광포화점은 40 ~ 50KLux로 비교적 약한 빛에 견디고 결구할 때는 오히려 속이 꽉 차는 것을 도우며 겉잎이 적어진다.

(3) 토양
배추의 뿌리는 넓고 깊게 자라지만 건조에 약하므로 보수력이 좋은 모래 참흙이 알맞다. 특히 배추의 성분은 부분이고 수분이고 짧은 기간에 왕성한 발육을 하므로 토양 수분이 충분해야 하며, 결구가 시작되는 때는 일생중 가장 많은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0a당 하루에 200L 이상의 물을 흡수하게 된다.
또한 배수가 나쁘면 뿌리썩음병이 심하므로 관수와 배수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한다.
토양 반응은 pH 5.5 ~ 6.8 정도가 알맞고, 산성 토양에서는 석회결핍증과 무사마귀병(뿌리혹병,근류병)이 많이 발생한다.

3. 재배작형
배추는 연중 재배되고 소비되므로 작형이 세분화되어 있다. 지역별 다양한 작형이 있으나 재배하기 알맞은 작형은 과잉생산으로 값이 폭락하는 예가 많아 적기보다 앞당기거나 늦추는 형태가 많다. 그러나 이 경우 봄재배에서는 불시추대, 여름재배는 불시추대와 바이라스, 연부병등 병해가 심하고, 이른 가을재배에는 바이러스, 뿌리마름병(일명 똑딱병), 무사마귀병(뿌리혹병) 등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이 작형분화에서의 과제는 어느 작형에서든지 안전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재배기술의 확립이라고 본다.

(1) 시설재배(남부하우스 촉성 및 중부하우스, 터널조숙재배)
육묘기간의 낮은 온도로 추대할 우려가 크므로 가장 주의해야 한다. 자가 육묘를 할 때 14℃ 이상 유지하기가 어려우면 믿을 수 있는 육묘장에 의뢰하여 프러그묘를 구입하여 재배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재배는 석회결핍.붕소결핍.결구력 등이 문제되므로 특정 성분결핍과 생리적 장해가 잘 일어나지 않으면서 빠리 자라고 시장성이 좋은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2) 봄파종재배
봄에 뿌려 이른 여름에 수확하는 작형으로 초기의 저온으로 추대할 위험이 있소, 생육후기의 온도가 높아 병해충발생이 심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추대가 늧은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3) 여름재배
8 ~ 9월 단경기에 출하하기 위해 고랭지에서 재배하는 작형을 포함하는데 온도가 높으므로 결구력이 약해지고 바이러스,연부병,노균병,뿌리마름병 등 여러 가지 생리장해 발생이 많으므로 고온결구력 및 내병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4) 가을재배
8월에 뿌려 11월에 수확하는 기본적인 작형으로 재배면적이 가장 많다. 제때보다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발생이 심하고 태풍이나 호우 등으로 습해를 받기 쉽다.
요즘은 가을 김장시기가 늦어지는 경향이므로 수확기를 늦추어도 겉잎이 싱싱하면서 추위에 견디는 험이 강한 품종이 좋다. 늦게 뿌릴 때는 빨리 자라고 저온에서 결구력이 강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5) 남부 노지 월동재배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노지 월동재배하는 작형에서 추위에 강하면서 석회결핍이 적고 추대가 늦으면서 소비자의 기호성이 높은 품종이 좋다.

4. 품 종
배추는 국민적 정서에 가장 맞는 채소답게 다양한 작형분화와 여러 특성에 맞는 품종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품종을 선택할 때는 재배시기, 지역의 기후조건,토양조건, 출하 할 시장 및 그 지역 소비자의 기호성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골라야 한다.

5. 재배기술
(1) 묘기르기[육(育)묘(苗)]
작물은 밭에 바로 뿌리거나(직판재배), 묘를 길러 옮겨심는 방법(이삭재배)이 있는데 배추는 옮겨심는 것이 관리 등 여러 가지로 편리하다.
배추묘를 믿을 수 있는 육묘회사에서 사서 심으면 묘값이 들어가나 육묘기간 동안의 인건비, 시간 등을 절약하고 겨울과 봄 시설재배 때는 꽃눈분화를 피할 수 있으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졸을 것이다.
가). 상토준비
상토도 농자재회사에서 만들어서 상품으로 팔고 있는데 성질을 잘 알아보고 쓰되 집에서 만들 때는 다음 사항을 잘 살펴보아야 된다.
유기물이 충분히 들어있어 비옥하고 물빠짐과 물지님성이 좋아 잔 뿌리가 많이 뻗을 수 있어야 한다.
이때 쓰는 퇴비는 완전히 발효가 된 것으로 병든 채소 등이 없어야 한다.
흙은 배추를 계속 재배한 곳은 절대 피하고 붉은 산흙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데 모래참흙이 가장 좋다.
나). 씨앗 뿌리기
!) 포트에 뿌리기
파종은 자판기 음료수 겁 같은 개별포트,연결포트,그리고 플러그 육묘상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플러그상자가 포트보다 가볍고 쉬워 많이 사용하고 있다.
60×30cm 1상자 72, 128, 200, 162, 288 구멍 등 다양한데 봄배추나 월동배추 같은 묘기르는 기간이 긴 것(4~5주일)은 72구멍이 좋고, 여름이나 가을배추는 128 ~ 162구멍짜리로 3주일 정도 길러 심는다.
!!) 씨앗 뿌리는 양
보통 10a당 3,200 ~ 3,500 포기 정도 심어지는데 씨앗은 육묘재배할 때는 40 ~ 60mL 정도가 들고 본 밭에 바로 뿌릴 때는 100 ~ 140mL가 필요하다.
배추씨앗은 20mL(1작)이 약 3,000알 정도이다.
다). 묘기는 방법
!) 봄재배(하우스.터널 조숙재배.봄 노지재배)
밤에 온도가 내려가 꽃눈이 생기면 밭에 심은후 추대가 되므로 보온에 특히 유의한다. 육묘상은 전열선을 깔아 밤 최저온도 14℃ 정도 되게 해야 하는데 너무 보온에만 집착하면 환기소홀로 모가 웃자라기 쉬우므로 낮온도는 25℃ 이상이 안되게 한다. 정식 5 ~ 7일 전부터는 밤 최저온도를 몇도 낮추어 모굳히기를 해야 밭에 심고나서 뿌리내림이 빨라 생육이 좋다.
!!) 여름 및 가을재배
벌레(짓딧물,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벼룩잎벌레 등)의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육묘상은 망사를 씌우고 7일 간격으로 살충제를 뿌려주는 것이 안전하다.
주) * 육묘중에 14℃ 이하가 되지 않도록 한다.
* 낮에는 20 ~ 25℃로 하고 웃자라지 않도록 환기에 주의한다.
* 정식 5 ~ 7일전부터 묘굳히기를 한다.

(2) 밭 준비
밭에는 미리 거름을 주고 2 ~ 3회 갈고 로타리처서 이랑을 만든다. 적어도 심기 2 ~ 3주일 전에 10a당 잘 발효된 퇴비를 1,500 ~ 2,000Kg과 용성인비 100Kg, 고토석회 100kg 정도를 넣고 잘 갈아둔다. 다시 1주일 전에 유안(요소) 염화가리 붕사를 넣고 간후에 로타리 친후 이랑을 만든다.
논 뒷그루로 재배할 때는 벼를 수확할 때 콤바인으로 볏짚을 잘게 썰어 늦가을 밭갈이할 때 석회를 넣고 갈아두면 좋다.
시설재배에서는 정식후 가스 피해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암모니아 가스는 요소, 미숙계분 등 덜 썩은 가축거름을 주었을 때 심하므로 될 수 있으면 요소대신 유안을 주고 잘 썩은 계분이나 퇴비를 주어야 한다. 거름구하기가 제대로 안될 때는 가축거름을 준위에 믿을 수 있는 미생물제(발효촉진용)를 10a당 1 ~ 2Kg정도 뿌려 주면 효과가 있다.
심기 1주일전까지 이랑을 짖고 비닐멀칭과 턴널을 씌어 땅 온도를 올려 활착을 촉진토록 한다.
(3) 정 식
배추심는 거리 및 묘의 크기 등의 품종과 작형 등에 따르다. 하우스 및 터널재배는 묘를 파종후 30 ~ 35일 정도 되어 본잎 6 ~ 7매가 된 것이 좋고, 여름이나 가을재배할 때는 20일 경에 본잎 3 ~ 4매인 묘가 알맞다.
정식시기는 시설에는 맑은 날 오전중이 좋으나 여름이나 가을에는 흐린날 오후에 심는 것이 뿌리내림이 빠르다. 심고나서는 물을 충분히 주어야 좋다.
심는거리는 촉성재배는 조생품종을 재배하므로 병해가 적고 수량도 포기수에 따라 좌우되므로 좀 배게 심는다.
김포지역 경우는 논 앞그루 재배로써 폭 5.2m 하우스에 2m 이랑을 2개 만들어 이랑에 4줄씩 심는 대체로 재식거래는 45×42cm 정도로 130평 1동당 1,600 ~ 1650포기를 표준으로 한다.
봄 노지재배는 생육후기에 병해우려와 한게 통이 크게 자라므로 시설에서 보다 포기사이를 약간 넓게 한다. 가을배추는 생육기간이 길거 좋은 상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간격을 충분히 두도록 해야 한다.
10a당 포기수는 이론상 숫자인데 실제로 밭 전체의 포기 수는 25%쯤 줄여 보면 될 것이다.

(4) 거름주기
배추는 어느 작형이든 조기생육이 왕성해야 결구가 잘 되므로 밑거름에 중점을 두어 퇴비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배추의 표준비료 주는 양은 성분량으로 10a당 질소 24Kg, 인산 20Kg, 가리 27Kg,이나 작형, 품종, 토성, 토양의 비옥도 등에 따라 적절히 가감해야 한다.
석회와 붕소는 결핍현상이 많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밑거름으로 같이 주어야 한다. 석회는 산성토양을 교정해 줄 뿐 아니라 무름병(연부병)과 무사마귀병(뿌리혹병)의 발생을 억제하는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석회결핍 증상은 붕소의 사용량과 관계가 깊으므로 적당한 양 주어야 함을 알수 있다.
작형별 표준시비량은 다음표를 참고하되 어느것이든 결구개시기에 비료의 요구도가 가장 높으므로 이때 비료가 부족하면 결구가 늣어지고 포기도 작아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월동배추와 가을배추의 비료주는 예는 앞 표와 같은데 요소비료의 주는 양만 다를 뿐이다. 월동배추는 온도가 낮으므로 비료 흡수율이 떨어지므로 가을배추보다 좀 더 준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5) 심은후 밭관리
가). 물주기
배추는 몸무게의 90% 이상이 수분으로 물주기가 가장 중요한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자라면서 계속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비료를 제대로 흡수하여 건전하게 자란다.
특히 가장 왕성하게 자라는 시기 즉, 가을배추는 씨앗 뿌린후 45 ~ 50일 경이(시설재배는 모 심은 지 45일경) 결구개시기가 되는데 이때에 10a당 하우레 200L의 물을 필요로 하므로 물주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밭이 건조하면 석회결핍증 등 생리적 장해가 많이 생기고 포기가 작아진다. 너무 물기가 많아도 무름병, 뿌리마름병, 무사마귀병, 등 병해가 많이 생기고 배추잎 줄기인 중륵이 두꺼워져 상품성이 떨어진다.
나). 온도관리
시설배추재배는 온도관리가 중요한데 정식 직후부터 하우스안의 터널을 씌운채 온도와 습도를 높여 활착을 도운다. 뿌리가 내린후는 터널비닐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데 온도는 25℃ 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처음에는 10시부터 오후3시경까지 열어 주었다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열어주는 시간을 길게 한다.
결구를 시작하면 낮에는 하우스 환기창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결구가 빨리된다. 특히 배추는 결구개시가 지나서 계속 25℃ 이상 고온으로 두면 결구가 늦어지고 바깥잎이 커지고 결구가 위로 길쭉하게 되며 석회와 붕소결핍증 같은 생리적 장해가 많이 생긴다.
또한 저온으로 생긴 꽃눈은

고온에 의하여 추대가 촉진되므로 25℃ 이상 오르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 한다.

6.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1) 추대(抽臺)
시설재배에서 13℃ 이하의 낮은 온도나 한 여름철과 같은 장일 강광에서 재배되면 결구에 필요한 잎수보다 꽃눈이 먼저 생겨 고온 장일에서 추대된다.
대책으로는 지나치게 일찍 파종하지 말고 추대가 늦은 품종을 선택한다. 모기를 때 최저온도가 14℃ 이상 되도록 보온에 유의하거나 믿을 수 있는 육묘회사에서 기른 프러그 묘를 사서 심도록 한다.
시설재배할 때 생육후기에 낮오도가 25℃ 이하가 되도록 환기를 철저히 한다.
(2) 석회결핍(속썩음병과 잎 가장자리 썩음병)
주로 생장점 부근에서 발생하는데 결구되기 전에는 새잎의 끝 둘레가 갈 색으로 마르며 말리고 결구배추는 통을 잘라보면 속에 자라는 잎들의 가장자리가 더운물에 데친 것처럼 썩어 속이 텅비게 된다. 그래서 지방에 따라서 쏙썩음병, 꿀통배추, 앙꼬배추 등으로도 부른다.
석회결핍이 일어나는 원인
①밭이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습할 경우, 고온.저온 등으로 배추뿌리가 석회를 흡수하지 못할 때
②흙속에 퇴비를 지나치게 많이 질소와 가리 성분이 많아지고 이들과의 길항작용으로 석회흡수가 방해 받을 때 나타난다.
대책은 밑거름으로 석회를 100Kg 정도 준 다음 깊이 갈이하고 지나친 건조나 과습을 피한다.
시설재배는 고온이 안되도록 한다.
발생초기에 염화칼슘 0.3 ~ 0.5%액(물 20L당 60 ~ 100g)을 5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엽면살포해 준다. 웃거름은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주어 석회와 길항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준다.
(3) 붕소결핍
잎의 큰 잎맥 안쪽에 가로로 흑갈색의 줄무늬가 생기면서 약간 금이 간다. 이런 잎은 잎이 오그라들

면서 자라지 못하고 거칠어진다. 생기는 원인은 흙속에 붕소성분이 부족하거나 건조, 과습 또는 고온으로 붕소 흡수능력이 떨어질 때 생긴다.
또 질소, 가리, 석회 등을 너무 많이 주어 길항작용을 일으켜 붕소결핍이 생기기도 하는데 모래땅에서 잘생긴다.
대책은 밑거름으로 붕사를 1.5Kg을 고루 뿌려주고 질소, 가리, 석회 등을 너무많이 주지 않도록 한다.
밭이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배수에 주의하고 결구초기에 붕산 0.5%액을 2 ~ 3회에 뿌려준다.
7. 병충해 방제
대부분의 병해는 재배환경이 알맞지 않을 때 나타나므로 밭흙의 산도, 물빠짐, 환기, 비료주기 등에 주의허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모기를 때 상토선택 및 소독, 여름철 육묘때 망사피복 등으로 모잘록병, 짓딧물, 바이러스 등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내병성 품종을 선택함으로써 병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1) 무름병(연부병)
가). 병원균염성으로 방제하기가 힘든 병이다. 균은 흙속에서 겨울을 넘고 20℃ 이상이 되면
병이 생기기 시작하여 30℃ 정도가 되면 병이 심해진다. 발병 최적온도는 30 ~ 35℃의 고온성 병으로 하우스 재배나 도냉지 재배에서 많이 발생한다.
땅과 가까운 부분의 잎과 잎줄기에 처음에서 더운물에 데친 것 같은 무늬가 생기고 그 후 병무늬가 급격히 커지면서 조직이 무러지고 심한 악취를 낸다. 이병에 걸린 배추는 상품성이 전혀 없다.
나). 방제법
병에 강한 품종을 선택하고, 콩이나 벼과작물과 돌려짓기를 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춘다. 밭은 물빠짐이 잘 되도록 한다. 발병을 유발하는 밤나방, 청벌레 등 해충방제를 철저히 하여 식물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석회분이 부족하면 저항성이 약해지므로 석회비료를 꼭 준다.
약제방제는 아그렙토마이신 850배, 일품 1,000배액, 요네폰 500배를 발병 초기부터 7일 간격으로 뿌려준다.
(2) 바이러스
가).병징
잎이 오그라들어 기형이 되고 짙고 옅은 녹색의 얼룩무늬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는데 초기에 걸리면 결구를 못한다.
잎맥사이 흑갈색의 작은 무늬가 생기고 잎의 주맥을 중심으로 한쪽으로 오그라들어 상품성이 없어진다.
나). 방제법
진딧물에 의하여 전염되므로 육묘할 때 망사를 씌운다. 전염원인 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한다. 병든 포기는 일찍 뽑아서 파묻거나 태운다.
(3) 흰무늬병(白斑:백반병)
가). 벼원균 및 병징
곰팡이병으로 배추에서 가장 흔한 병이다. 주로 잎에 발생하는데 처음에는 회갈색 반점이 생겼다가 점차 원형, 다각형 또는 부정형으로 된다. 보통 묵은 잎에서 새잎으로 퍼지고 심하면 잎전체가 담갈색으로 되어 수확 하기가 어려워 진다.
나). 발병조건
비가 자주 올 때, 산성토양이고 일찍 뿌려 재배할 경우와 질소질 비료가 부족할 때 생기는데 버짐병(노균병)과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다). 방제법
저항성 품종을 선택하고 약제방제를 철저히 한다. 다이젠 엠 수화제 1,500배액, 다코닐 수화제 600 ~ 800배액을 발병 초기부터 뿌려준다.
이어짓기를 피하고 벼과작물과 돌려짓기를 한다. 비료분이 적으면 생기므로 밑거름은 퇴비를 충분히 주고 웃거름도 제때 주도록 한다.
(4) 버짐병[露(노)菌(균)病(병)]
가). 병원균 및 병징

곰팡이병으로 잎표면에 잎맥에 따라 다각형의 황색점무늬가 생겼다가 담갈색으로 변하여 부정형으로 된다. 병무늬 뒷면에 흰곰팡이가 생긴다.

나). 방병조건
비료분이 부족하여 식물체가 연약하고 습기가 많고 10 ~ 15℃의 저온이 계속되면 병이 많아진다.
다). 방제방법
바람과 햇빛이 잘 들도록 넓게 심고, 물빠짐이 잘 되게 하며 비배관리를 잘하려 비료분이 부족되지 않게 한다. 약제살포는 안트리콜 500배액, 코사이드 2,000배, 리도밀 2,000배액을 발병 초부터 7일 간격으로, 알리에테 500배는 10일 간격으로 리도밀동 1,500배는 14일 간격으로 뿌려준다.
(5) 밑둥 썩음병(구부병)
가). 병원균 및 병징
라이족토니아란 곰팡이균인데 배추가 15 ~ 20cm 때부터 수확할 때까지 생긴다. 대부분 땅에 닿는 잎자루에 발생하는데 긴타원형이나 부정형으로 욱푹 들어간다.
병이 진행되면 잎이 누렇게 말라죽지만 병반조직에서 악취는 나지 않는다.
나). 방제방법
비교적 고오기에 시설재배를 하여 습기가 많을 때 생긴다. 병원균 자체가 미숙퇴비를 영양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꼭 완숙퇴비를 사용한다.
밭갈이 할 때 석회를 10a당 100 ~ 180Kg 정도 넣으면 발병이 억제된다.
(6) 무사마귀병[뿌리혹병, 根(근)瘤(류)病(병)]
가). 병원균 및 병징
병원균은 곰팡이의 일종이지만 균사체가 없고 유주자가 식물의 뿌리를 침입하여 발병한다.
어릴 때 감염되면 뿌리에 유리구슬 같은 혹은 생겨 자라지 못한다. 어느정도 자란후 걸리면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시들다가 아침, 저녁 회복되기를 1 ~ 2주일 계속되다가 결국 포기가 완전히 시들어 버리는데 혹은 주먹크기만 하다.
나). 발병조건 및 전염경로
작업 중에 흙이나 물의 이동으로 번진다. 발병적온은 14 ~ 25℃이고 해가 길어질수록, 토양이 상성일수록, 수분이 많아질수록 병이 더 잘 생긴다.
다). 방제방법
한 번 발생한 곳은 최소한 3년 정도 심지말고 십자화과(배추, 양배추,무순무 등) 채소가 아닌 시금치, 상추, 고추,가지 등으로 돌려짓기를 하여 병원균의 밀도를 낮춘다.
토양산도를 pH 7.4이상으로 하면 상당히 억제할 수 있다고 하나 실제 적용하기는 다른 작물의 생육과 흙의 화학성 등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 저습지에서는 이랑을 높여 물빠짐이 잘 되게 한다. 비배관리를 잘하여 배추를 강건하게 키워 피해를 줄인다.
(7) 진딧물
어린싹이나 잎의 뒷면에 떼를 지어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잘 자라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매개로한다.
모기를 때 망사재배를 하고 정식 또는 파종하기 전에 오트란입제 등을 10a당 5Kg 토양처리한다.
발생하면 코니도, 한방, 타스타, 란네이트, 화스탁, 왕스타, 오트란 등 짓딧물 약을 충분히 묻도록 뿌려준다. 효과가 좋다고 같은 약을 몇번 계속 뿌리면 저항성이 생기므로 번갈아 뿌려야 한다.
(8) 벼룩잎벌레
성충은 잎을 갈아먹어 작은 구엄을 내고, 어린벌레는 땅속에서 뿌리표면ㄴ을 갉아 먹는다.
토양살충제인 카운타 등을 10a당5Kg 고루 뿌린다.
(9) 배추좀나방
갓 깨어난 어린벌레는 잎살속으로 굴을 파고 들어가 식물체를 먹고 큰 벌레 잎 뒷면에 잎맥만 남기고 잎 전체를 갉아먹는다. 크기는 10mm정도이다.

어린 묘종부터 생육부터 생육 중기까지 방제가 중요하고 큰 벌레는 약제로도 잘 죽지 않는다.
토쿠치온, 립코드, 스미사이딘, 비티수화제, 노몰트 등을 뿌린다.
(10) 배추힌나비(청벌레)
푸른벌레로 잎을 갉아먹어 구엉을 낸다.
데시스, 에카록스, 주렁 토쿠치온, 비티수화제 등을 발생 초기부터 7 ~ 8일 간격으로 2 ~ 3회 뿌려준다.
(11) 파방나방
배추외 각종 채소, 꽃 등의 잎을 갉아 피해를 주는데 특히 94년도에 전국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어린 벌레는 약제 방제효과가 비교적 좋으나 중간 이후는 어려운 편이고 벌레가 잎에 붙어 있는 때 약을 뿌려야 된다.
타스타,토쿠치온, 비티수화제, 란네이트, 노몰트, 등을 발생 초기에 충분히 뿌려준다. 밭 주변의 잡초를 없애는 좋은 방법이다.
8. 수확
파종후 자란 일수와 결구가 단단한 정보를 보아 수확한다. 수확기가 늦어지면 추대, 석회결핍증 등 생리적 장해와 연두병, 노균병 등 병이 심해질 수 있다. 결구잎의 꼭대기와 겉잎의 끝쪽이 가지런한 상태일 때가 수확적기로 보면 된다.
요즘 육성하고 있는 속잎이 노란품종은 수확기가 늣어지면 중륵이 두꺼워져 속잎의 노란색이 연두지거나 흰색으로 변하여 상품성이 낮아질 수 있으니 제때 수확해야 한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한약찌꺼기를 물에 달여 정제한다.
2. 정제한 물에 막걸리를 넣어 5일정도 발효시켜 산으로 만든다.
3. 산을 흑설탕과 혼합한후 10~12일 정도 둔다.
4. 소주를 넣은후 5일 정도 발효시킨다.
5. 한방영양제 완성. >> 1천배로 엽면시비 및 관주.
저작자 표시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깻묵은 질소 5%, 인산 2%, 칼륨 1%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거름효과가 더디게 나타난다.

화초가꾸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수비(水肥) 또는 건조비료로 주거나 생가루를 말려서 뿌려 주기도 한다.

수비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깻묵과 쌀겨를 3:2 정도로 혼합하여 독에 넣고 10배 정도의 물을 붓는다.
위에 덮개를 씌운 후 더울 때는 약 10일, 추울 때는 2~3개월 가량 지나면 완전히 썩는다.
다 썩은 다음에 윗물을 10~20배의 물로 희석하여 사용한다.

건조비료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즉, 깻묵덩어리를 축축할 정도(깻묵의 부피)로 항아리에 넣어 두면 1∼2개월 후에 부패되는데, 이 점성물(粘性物)을 건조하여 대추 알만한 크기로 저장하였다가 적시에 사용한다.
여기에 미당·재·어비 등을 혼합하여 부패시킨 후 건조비료를 만들면 더욱 좋다.
깻묵은 원래 매우 단단한 덩어리로 되어 있어 이것을 덩어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땅속에 묻어 두었다가 2∼3개월 후에 파내어 건조하여 건조비료로 이용하기도 한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기농업에서 청벌레류(배추벌레,거세미)의 방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생선 아미노산이나 솔빛8호라는 유기농자재가 있지만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는 힘들것 같고,하지만 조금이라도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 현미식초를 물 20리터에 생육초기에는 50~60cc정도,생육후기에는 80~100cc정도 희석해서 이른 아침이나 석양에 잎의 뒷면까지 묻도록 흠뻑 뿌려줌.

* 매운고추를 약 3일 정도 물에 넣어 우려낸다

   같은 양의 소주와 섞는다.

   300배로 희석하여 배추에 살포한다.

* 생선찌꺼기를 텃밭 주변에 뿌려줌.

벌레를 죽이기보다는 예방이 우선입니다. 벌레를 100% 가까이 죽일 수 있는건 합성농약밖에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합성농약을 뿌리면 벌레뿐만 아니라 사람도 죽어가겠지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연성비누 : 비누 중에서 수산화칼륨(KOH)으로 만든 칼륨비누가
있는데 이것을 연성비누라고 하며 이 연성비누 1개(약30g)를
물 0.5L에 용해시켜 물 18L에 희석 후 살포하면 짓딧물이나
응애를 구제

○ 고추 : 매운 붉은 고추 100g을 물 1리터에 20분 이상 끓인 다음
식혀서 물만 따라 내어 고추농약 원액을 만든 다음 물 10배에
희석하여 스프레이 등으로 뿌려줌.

○ 마늘 : 다진 마늘 50g을 물 1L에 20분간 달여서 식힌 다음 걸러서
마늘 농약 원액을 만든 다음 사용할 때는 50배액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면 살충, 살균 효과가 있음.

○ 우유 : 우유는 해충의 호흡기관을 폐쇄하여 질식사를 유도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내므로 우유 원액을 해충이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뿌려줌.

○ 담배 : 물 1L에 담배 10개피를 풍어서 하루 이상 담가 놓아 니코틴을
우려내고 거른 물을 담배농약 원액을 만든 후 물에 50배액으로 희석
하여 사용

<농지 114 님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저작자 표시

'자연농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깻묵 퇴비 만들기 및 사용법  (0) 2011/07/13
배추 벌레 퇴치법  (0) 2011/07/13
진딧물 제거법  (2) 2011/07/13
가정단위에서 음식물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0) 2011/07/13
생선 아미노산 만들기  (0) 2011/07/10
자연농업에서의 천연비료  (0) 2011/07/10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도움받고 갑니다. 2011/07/1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농사지으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도외지 나와 살고 있는사람입니다.
    집에 해바라기 ,봉숭아 키우는데 진딧물이 생겨서 검색하다 들어와서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아이들과 찍으신 사진이 너무 정겨워 보이고, 마음이 느껴지는 대문글이네요.
    저도 글 읽고 나니 , 덩달아 행복해 졌습니다. 우유를 활용해 볼까 하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2. 늙은여우한마리 2011/07/14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딧물이 기승이라면 제충국을 활용해 보세요.
    제충국 추출액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쉽게 구하실 수 있답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하여 퇴비만들기를 즐기면서 꽃이나 야채를 키울 수 있고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으며 풍부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방법과 재활용방법을 제안합니다

자연계에 들어가는 음식물쓰레기나 낙엽은 머지않아 퇴비가 되고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됩니다. 퇴비는 생태계와 연결을 해주는 기초가 되는 자연 그 자체가 가지는 힘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정원에 낙엽을 쌓아 두거나 음식물쓰레기를 그대로 흙에 메우는 것만으로는 퇴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퇴비화의 과정에는 많은 미생물이나, 벌레, 유충, 지렁이 등이 관여하고 있으며, 이들이 음식물쓰레기나 낙엽을 분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생물이나 생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여 안정화하는 환경을 질 만들어 주는 것이 퇴비화방법입니다. 음식물쓰레기나 낙엽의 고형상이 없어서 형태가 보이지 않고, 지렁이가 나타나고, 검은 흙이 된다면 퇴비가 완성되는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흙에 나는 냄새가 나야 됩니다.

크게 구분하여 밀폐식, 스티로폴방식, 감량화기기, 퇴비화용기식, 지렁이사육식으로 구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1. 퇴비화 용기식

<준비물>

상기의 사진에 예시된 것과 같은 시판용기(가능하면 2개 준비), 흙, 부엽토, 마른 잎 등

<원포인트 어드바이스>

■ 벌레의 발생을 막기 위하여 날생선의 내장은 넣지 않은 것이 좋다.

■ 복숭아, 매실 등과 같이 씨앗이 큰 종류, 밤의 껍질, 소・돼지의 뼈, 조개껍질은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넣지 않는다.

<실패를 막기 위하여>

■ 악취대책

혐기성상태로 되어 부패가 시작되면 악취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수분이 차면 통기성을 개선을 할 수 있는 나뭇잎 등을 넣어주고, 너무 건조하면 아래 흙을 위로 혼합하여 수분을 조정한다.

■ 벌레대책

용기내에서 퇴비화가 원만히 진행될 경우에는 열이 발생하여 벌레 등이 생기지 않으나, 퇴비화가 잘 진행되지 않아 온도가 상승되지 않을 시에는 구세기 등의 벌레가 발생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만약 벌레가 발생하면 흙을 10cm 정도 높이로 덮어 준다. 대량으로 발생하면 물을 끊여서 흙에 뿌려준다. 결코 살충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음식물의 퇴비화방법>

■ 본 용기식은 기본적으로 단독주택 혹은 농가에 흙이 돌출된 곳에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흙이 돌출되어 있지 않을 시에는 용기의 하단에 30cm의 정도의 토양을 깔고 시작한다.

■ 토양을 약 20cm정도를 파고, 장치를 올려 놓고, 토양층에 용기의 하단이 완전히 잠기도록 한다.

■ 우선 초기에는 용기의 하단에 수분조정이 가능한 물질(톱밥, 나뭇잎 등)을 넣고, 그 위에 음식물쓰레기를 넣기 시작한다. 분해를 촉진하기 위하여 미생물제재 혹은 기존의 퇴비제품을 같이 혼합하여 넣는다.

■ 어느 정도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고, 용기의 반정도가 되었을 시에는 가능한 방법으로 뒤집기를 해주고, 수분이 차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넣는다.

■ 용기가 포화사태로 되면 일부분의 량을 새로운 용기에 넣고, 처음 시작한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포화된 용기는 후숙이 되도록 2-3주정도 방치한 후에 퇴비로서 사용한다.

■ 퇴비로서 화단 및 정원, 화분 등에 사용할 시에는 적정시비량을 준수하여야 한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는 유기물이 많으므로 많은 량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흙에 대한 무게비로 5%내가 적합하다.

2. 밀폐 용기식

본 방법은 혐기성분위기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소화시키는 것으로서 이전부터 많이 알려져 있는 EM균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기본적으로는 쌀겨나 EM균을 발효하여 넣는다. 이러한 쌀겨나, 미생물을 주입하게 되면 유산발효와 같은 반응이 일어나, 냄새가 나도 경감할 수 있다. 계속적으로 주입하여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여 용기가 차면, 그대로 밀봉하여 보관하게 되며, 보관하는 동안에 침출수가 발생하여 수분이 서서히 제거되어 최종적으로는 지렁이가 살수 있는 정도의 상태가 되며, 젖은 쓰레기의 형태는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의 것을 토양에 환원시켜 부숙시킨 후에 검은 흙의 상태로 되면, 화초의 재배 뿐만 아니라, 다음의 용기에 일부분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준비물>

밀봉 용기

EM제재···EM균이란 유산균을 시작하여 수십 종류의 유용 미생물로 된 것이다.

EM제재는 쌀겨나 왕겨를 베이스로 EM균을 당밀·물 등을 혼합하여 만든 것이다.

<흙에 되돌리는 방법 >

여기에서 발생한 것은 아직까지 완벽한 퇴비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땅속에서 후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정원이나 밭에 구덩이를 파고 처리한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흙과 혼합한다. 그 위에 다시 흙을 15cm 정도 채운다.

<퇴비화방법>

밀폐용기에 EM균을 넣게 되며, EM균은 유산균을 시작으로 수십 종류의 유용 미생물로 된 것이다. EM균은 쌀겨나 왕겨를 베이스로 EM균을 당밀, 물 등을 혼합하여 만듭 것이다. 이 미생물제재를 젖은 쓰레기에 뿌리고 젖은 쓰레기가 미생물의 힘으로 김치와 같은 상태가 되고, 썩지 않는다. 밀폐 용기를 사용하는 관계로 혐기성 발효를 한다. 이 때문에 젖은 쓰레기를 감량화 혹은 퇴비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1) 젖은 쓰레기를 혐기발효시키는 방법

① 밀폐 용기로서 시중에서 팔고 있는 것이 없는 경우에는 보통의 물통이라도 좋지만 시중에서 팔고 있는 용기중에서 하부에 침출수를 누출시킬 수 있는 꼭지가 붙어 있는 것을 이용한다.

② 젖은 쓰레기를 계수대에서 물기를 잘 제거한다. 큰 것은 자른다. 우·돈·닭의 뼈, 패각, 날생선의 내장 등은 넣지 않은 것이 좋다.

③ 밀폐 용기에 젖은 쓰레기를 넣고, EM균을 뿌리고 혼합한다. 젖은 쓰레기 약 1㎏에 대하여 20g(약 큰 숫가락 4잔)을 균을 첨가하여 덮개를 하고 나서 뚜껑을 닫고 밀폐한다.

④ 매일 젖은 쓰레기를 신선한 상태로 용기에 넣는다.

⑤ 태양이 들지 않은 곳에서 보관하고, 용기가 포화된 후에 1주간 이상 둔다.

⑥ 흰 곰팡이가 나오기도 하지만, 실패한 것은 아니다.

⑦ 하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는 매일 빼주고, 1000 배로 묽게 한 후에 화초에 물로서 사용한다.

2) 흙에 환원시키는 방법

정원이나 밭에 구멍을 파고 혐기발효한 젖은 쓰레기와 완전하게 섞이도록 넣고 흙과 혼합한다. 다시 그 위에 흙을 15㎝정도 채운다. 만약에 화분등에 넣을 경우에는 화분이 큰 것일 수독 좋다. 화분은 바닥이 배수가 잘 되는 것을 이용하고 혐기발효한 젖은 쓰레기를 넣고, 또한 흙이나 부엽토를 넣어 혼합한다. 비나 벌레가 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화분의 상부에는 커버를 씌운다. 식물의 씨앗이나 모종은 1개월 정도 후에 심는 것이 유기물에 의한 생육저해를 방지할 수 있다.

3. 베란다에서 스티로폼 상자(용기) 등을 이용하는 방법

이 방법은 호기성 퇴비화방법을 이용하는 것으로 먼저 일정크기의 용기에 부엽토(퇴비), 흙을 섞어서 미생물과 통기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넣어 매일 넣은 량만큼 퇴비화반응에 의하여 미생물이 분해하게 하는 것이다.

퇴비화반응이 적정하게 유지되게 하기 위하여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가능하다면 50%이하로 지속적으로 유지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들어가는 음식물 중의 수분이 증발되게 하기 위해서는 미생물에 의한 산화열을 유지하는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단열이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한다.

<준비물>

스티로폼 상자 혹은 물통 18ℓ3개(단열이 되는 소재가 좋다)

부엽토 혹은 제품으로 팔고 있는 퇴비: 18ℓ1포대 정도

흙(토): 12리터 1포대 정도

통풍성이 있는 수건이나, 옷감

< 퇴비화방법>

① 18리터의 상자(물통 또는 스티로폼 상자)에 흙과 부엽토를 상부까지 채워서 넣는다. 흙과 부엽토의 비는 1: 2로 한다. 물기를 제거한 음식물쓰레기를 넣은 다음 잘 섞어 준다.

② 매일 들어가는 음식물은 잘 섞어 주고, 상부에는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넷트를 쳐준다. 가능하면 상부로 수분증발이 되면서 열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대책이 필요하며, 여름과 같이 일광이 있을 때에는 상부가 오픈되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추울때에는 상부를 덮되, 수분이 증발하여 날아갈 수 있는 통풍구의 확보는 필요하다.

③ 상자를 3개정도 준비하여 이용하는 것은 1개의 상자에 계속적으로 주입이 불가능하며, 수분의 증발이 원활히 일어나지 않을 시에는 수분이 차서 혐기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하결하기 위하여 수분의 상태를 보면서 돌려가면서 사용하게 된다.

4. 전기식 감량화기기

용기를 설치할 장소가 없거나, 냄새 등이 문제되어 사용할 없는 곳, 즘더 많은 량을 처리하고 싶은 곳을 위하여 전기식의 처리기가 판매되고 있다. 미생물 분해형이 주류이지만, 이외에는 가열 건조형과 미생물 소멸형이 있다. 가격은 약 20만원에서 80만원대 까지 많은 종류가 있으며, 가전제품으로서 개발이 되어 보급되고 있다. 앞으로 수용가 많아지면 다소의 가격 인하에 의한 판매가 이루어지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종에 따라 각각 특색이 있기 때문에 구입하려고하는 단계에서 자료를 충분호 검토하고, 판매점에서 충분한 상담에 의하여 자신에게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 기기의 특성을 가족 전원이 이해하고, 적정한 조작・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엌에서 나오는 모든 젖은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것은 아니고, 넣을 수 있는 것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분별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력을 소비하는 점이 문제이지만, 누구든지 간단하게 젖은 쓰레기의 감량화와 퇴비화를 할 수 있다. 편리하기 때문에 무엇든지 넣게 되어 먹고 남은 것에 대한 저항감이나 발생억제에 대한 의식이 약화시킬 요인이 된다. 공동주택 등에서도 처리량을 크게 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 감량화기기의 종류>

1) 가열 건조타입

외관은 전기밥솥과 같은 형태로 아주 컴패트한 형태이다. 가격은 옥내용은 약 40만원이내이며, 옥외용은 악취에 대한 대책이 없으므로 더 저렴하다. 교반하면서 80-130℃의 전기를 가열하기 때문에 부대적으로 별다른 자재는 불필요하다.

1 세대 1 일당의 평균 젖은 쓰레기 1000g이 5 시간이내에 처리되고, 또한 계속적으로 넣을 수 있다. 처리물을 꺼내는 기준은 1주일 당 1번으로 처리된 것이 담긴 용기를 본체로부터 꺼내는 작업은 간단하다. 운영비용은 대부분 전력 요금으로서 1개월 3천원에서 5천원정도한다. 음식물쓰레기는 약 1/5로 감량하게 되며, 처리물은 흑갈색의 분말이다. 만약에 이것을 다시 퇴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리물:부엽토:물을 1:1/2:1/3의 비율로 혼합하여 1∼3개월 한정된 장소에 쌓아 두고 발효를 시켜야 한다. 처리물은 습기가 많은 장소에서 보존하면 곰팡이가 나거나 심한 악취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처리물은 종량제봉투에 넣어져 폐기되게 된다.

다른 장치들과 같은 현상으로 건조과정에서 심한 악취가 생성되는 것으로부터 악취에 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특히 실내에 설치될 경우에는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최종 배기가스는 하수관로 등으로 들어가더라도 냄새가 역류되지 않게 해야 한다.

2) 미생물 소멸타입

외관은 세탁기중에서 소형가 같은 크기 및 형태이며, 대부분의 장치는 내부물질을 교반하기 위한 회전봉이 있다. 설치 장소로서 옥내 및 옥외이며, 건조기와 같이 악취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가격은 약 50만원-80원대이며, 미생물이 증식하는 균상을 만들기 위하여 부형재, 미생물 등의 부자재가 필요하다. 1일 1000g을 처리, 약 6개월간 연속 처리할 수 있는 장치가 선보이고 있다. 다만 처리물을 교환하는 작에 있어서 양이 많고, 냄새가 많이 나는 것으로부터 상당한 주의가 요구된다. 젖은 쓰레기 교반시의 운전음은 그다지 높지 않으나, 저녁시간대에는 느낄 수 있다. 운영비용은 퇴비화 부자재가 거의 6개월에 1번 2만원정도 필요하며, 또한 전력 요금은 여름철 1개월에 약 2000원 6엔, 겨울철 1개월에 3천원정도가 요한다. 처리물은 다갈색의 분말로 통풍이 잘된 장소에 3∼4주간 방치하고 숙성된 후에 10 배 정도의 흙과 골고루 혼합하여 퇴비로서 사용할 수 있다.

3) 미생물 발효타입

외관, 설치 장소는 상기의 소멸형과 큰 차이가 없다. 대부분이 실외기로서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실내외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외기는 비교적 저렴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2 0만원대에서 공급이 가능하다. 소멸형과 같이 톱밥, 미생물제재 등의 퇴비화 자재가 필요하다. 형태에 따라서는 교반을 자주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수동식으로 하여 에너지절약이 가능하다. 젖은 쓰레기를 넣고, 수동으로 돌려 혼합시에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단지 공기의 공급을 연속적으로 하기 위하여 에어레이터가 필요하다. 1일에 약 1100g을 처리, 약 3개월 연속 처리할 수 있다. 퇴비화 자재의 비용이 3개월단위로 필요하며, 전력요금은 수동일 시에는 저렴하나, 장도일 경우에는 소멸화와 거의 같은 비용이 소요된다. 약 1/8정도로 분해, 감량된 처리물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 1∼2개월간 배수가 좋은 응달에서 후숙한 후에 4 배의 흙과 잘 혼합하여 퇴비로서 사용할 수 있다.

<관리상의 공통사항>

* 옥외 설치에는 옥외용 방수 콘센트나 어스의 취득 단자가 필요.

* 음식물쓰레기는 반드시 수분을 짜서, 가능한 수분을 제거하여 주입한다.

* 파나 바나나의 껍질 등 섬유성 물질은 긴 것으로 가위 혹은 칼로 잘라서 주입한다.

* 패각이나 소・돼지의 큰 뼈, 죽순이나 밤의 껍질 등은 처리할 수 없다.

* 담배의 꽁초나 세제, 의약품류, 염분·유분이 많은 것은 넣지 않는다.

* 냄새가 강한 것(생선, 내장)의 주입은 냄새가 그대로 남거나, 전이 되기 때문에 주의한다.

저작자 표시

'자연농업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추 벌레 퇴치법  (0) 2011/07/13
진딧물 제거법  (2) 2011/07/13
가정단위에서 음식물쓰레기로 퇴비 만들기  (0) 2011/07/13
생선 아미노산 만들기  (0) 2011/07/10
자연농업에서의 천연비료  (0) 2011/07/10
천연살충제 제충국  (0) 2011/07/10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감자밭 만들기는 감자 심을 밭을 30cm정도 깊이로 갈은 후 60cm 폭으로 20cm 깊이의 골(도랑)을 20~30cm 넓이로 팝니다.

그리고 골 속에 퇴비를 줄뿌림하듯 뿌리고(골시비) 흙과 잘 섞어 주세요.
뿌리는 퇴비의 양은 5평 밭의 1/3 정도에 감자를 심는다면 20kg 부산물 비료의 반 정도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고추, 감자 등은 3평에 1포 적합)

흙과 잘 섞은 그 위에 감자를 25~30cm 간격으로 일렬로 놓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 주시면 됩니다.
감자를 놓을 때 자른 면을 위로 싹이 아래로 가게하면 땅속의 덩이줄기가 길어져 감자가 더 열린다고 하는데 대신 싹은 좀 늦게 나오게 됩니다.

위와 같이 심으면 감자는 60cm의 폭에 25~30cm 간격으로 10cm 깊이 아래 묻히게 되는데 겉에서 보면 감자를 어디에 묻었는지 모를 정도로 편평하게 됩니다.

일반 관행농에선 두둑을 만들고 맨 위 쪽에 감자를 심고 비닐을 씌우는데 위와 같이 심고 싹이 15cm쯤 자랐을 때 북을 주면 약간 비슷한 모양이 됩니다.

이처럼 평이랑으로 하여 심는 경우 폭을 45~50cm로 하여 심기도 하는데 이 경우 아무래도 북주기가 어렵고 심는 수를 많이 한다고 그 비율만큼 많이 열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감자에 북을 주는 것은 감자 심은 줄 사이의 흙을 긁어 감자 줄기에 흙을 돋아주므로 김매기와 동시에 땅속에 공기 소통을 좋게 하여 뿌리 성장을 돕고 땅 속 줄기를 길게 해 건강한 감자의 수확을 늘리는 1석 3조의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감자는 몇개의 줄기가 나오고 그 가운데서 뿌리같은 것이 줄기에서 내려와 감자로 굵어지는데 이것은 줄기가 변형된 것입니다. 그래서 북주기라고 옆의 흙을 위로 올려 주거나 깊게 심는 방법으로 키웁니다.

북주기는 말 그대로 감자 성장을 북돋아 주는 것이죠.

감자 꽃봉오리가 맺힐 때 꽃봉오리를 통째로 따주면 꽃을 피울 양분이 감자로 갈 수 있어 알이 굵어지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작자 표시

'작물재배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농장 - 들깨 기르기  (0) 2011/07/21
주말농장 - 가지 기르기  (0) 2011/07/21
주말농장 - 감자기르기  (0) 2011/07/13
주말농장 - 강낭콩 기르기  (0) 2011/07/13
주말농장 - 고구마 기르기  (0) 2011/07/13
주말농장 - 고추기르기  (2) 2011/07/13
Posted by 늙은여우한마리

트랙백 주소 :: http://landmaker.tistory.com/trackback/16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